그룹 2NE1의 산다라 박이 '복날 보양식을 같이 먹고 싶은 스타'로 꼽혔다.
음악포털 사이트 벅스는 지난 3일부터 일주일간 '걸 그룹 중 복날 보양식을 같이 먹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이색 설문을 실시, 그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벅스 측에 2NE1의 산다라 박은 이번 설문 조사에서 51%를 얻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카라의 구하라, 3위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이 각각 거머쥐었다.
이 밖에 포미닛의 현아는 4위, 애프터스쿨의 리더 가희는 5위, 티아라의 은정은 6위에 각각 이름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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