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유이와 가희가 섹시한 클러버로 변신했다.
이들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9월호의 촬영을 마쳤다. 이들은 6시간 동안 친한 동성 친구와 함께 클럽에 가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화들을 보여주는 섹시한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클럽에 가기 전 화장을 고치고 옷을 고르는 장면, 클럽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애프터 스쿨만의 스타일로 보여주고 있다.
당시 화보의 스타일링을 담당했던 스타일리스트는 "처음 찍는 화보였지만 유이와 가희만의 분위기와 느낌대로 섹시하고 세련된 화보 콘셉트를 잘 표현하고 있고 맞춤 제작한 옷처럼 모든 옷들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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