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활동 중인 5인조 걸그룹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첫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원더걸스는 20일(한국시간) 자신들의 트위터를 통해 일제히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미국에서 '노바디' 영어버전으로 데뷔,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시작한 원더걸스는 최근 미국 아이튠즈 톱 100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78위로 진입하는 등 맹활약 중이다.
한편 원더걸스는 현재 미국 내 인기 아이돌 조나스 브라더스의 전미 투어 공연 게스트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