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과 롯데 자이언츠 소속 야구선수 김주찬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서인영 측이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서인영 소속사 스타제국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서인영이 김주찬 선수와 식사 자리에 한 번 만난 게 전부"라며 "하지만 그 이후에는 연락도 주고받은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로써 서인영 측은 최근 일부에서 불거진 서인영과 김주찬의 열애설을 정면 반박했다.
한편 서인영은 오는 27일 쥬얼리 6집 컴백 무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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