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28일 오전 퇴원.."조금씩 걸을 정도"

문완식 기자  |  2009.08.28 09:05
대성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대성이 28일 오전 퇴원한다.

이날 오전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대성이 오전에 퇴원한다"고 밝혔다.

대성의 상태와 관련, 이 관계자는 "조금씩 움직일 수 있는 정도다"며 "하지만 활동적으로 움직이기는 힘들어 당분간 집에서 쉬며 요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수술한 코와 눈의 붓기는 거의 가라앉았다"며 "허리 부분은 조금씩 걸어 다닐 수 있는 정도다. 뛰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되려면 최소 2달 정도 있어야 된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은 지난 11일 오후 4시께 지방에서 '패밀리가 떴다' 촬영을 마치고 귀경하던 중 경기도 평택 부근 도로에서 타고 있던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한결같은 '미담 부자'
  2. 2블랙핑크 지수,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 포즈가..
  3. 3방탄소년단 지민, 포브스 코리아 '2024 파워 셀러브리티 40' K팝 솔로 최고 순위
  4. 4SSG 미녀 치어, 깜짝 반전 베이글 매력 '숨이 턱'
  5. 5'LG 떠나더니...' 진짜 포수 복덩이였네, 152억 포수도 사령탑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6. 6최준희 치아 성형 "필름 붙였어요" 승무원 느낌 나네
  7. 7류이서, 비대칭이 이정도? 섹시 레깅스 美쳤다
  8. 8KT→키움→NC 9년 방황, 마침내 감격의 첫 승... 194㎝ 장신투수 드디어 1군 전력 등극
  9. 9방탄소년단 뷔, '유년 시절과 똑같이 자란 남돌' 1위
  10. 10손흥민 EPL 통산 120호골에도 세리머니 안했는데... 토트넘 동료들 싸움 '충격'→결국 4연패 자멸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