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의 실질적인 수장 박진영이 자신의 최근 일상을 직접 전했다.
박진영은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박진영은 이 글에서 "우리는 뉴욕으로 돌아왔다"라며 원더걸스의 유빈 등과 함께 라면을 먹고 있는 사진도 함께 올렸다.
이어 "이번 투어 기간 먹은 라면이 내가 평생 먹은 라면보다 많다"라며 다소 익살스런 내용도 남겼다.
원더걸스는 지난 6월 말 미국 포틀랜드를 시작으로 8월 31일 캐나다 오타와까지 총 51회에 걸쳐 열린 미국 최고 인기 보이밴드 조나스 브라더스 전미 투어 콘서트에 오프닝 게스트로 함께 했다. 박진영도 원더걸스의 이번 투어에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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