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이민우가 앤디가 에릭만 좋아한다고 폭로해 눈길을 끈다.
이민우, 앤디, 전진은 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절친노트'에 출연해 그간 숨겨온 신화의 비밀들을 털어놨다.
이에 앤디는 "에릭 형과는 미국에서부터 알고 지낸 지 17년이 됐다"며 "그래서 좀 더 편한 것이지 다른 건 없다"고 변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에릭과 깜짝 전화연결을 시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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