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정치가로 활동해도 잘 할 것 같은 스타로 선정됐다.
김장훈은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음악포털 사이트 벅스에서 진행된 '정치가로 활동해도 잘 할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이색 설문 결과 1524명의 네티즌 중 39%(594명)의 지지를 얻어 1위로 선정됐다.
김장훈의 뒤를 이어 양현석이 19%(294명)의 득표로 2위, 서태지가 17%(266명)의 지지를 얻어 3위에 각각 올랐다.
이외에도 박진영, 이승철 등이 각각 순위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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