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털사이트에는 '지윤 화상'이란 단어가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무슨 일일까.
포미닛 첫 싱글 음반 '포 뮤직' 재킷 촬영 중 전지윤이 조명이 가까이 있는 줄도 모르고 몰입한 나머지 화상을 입은 것.
화상을 입은 것도 함께 있던 스타일리스트가 발견하고 알려준 것이다. 이 화상 자국은 이제는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전지윤의 팔 위에 자리 잡고 있다. 얼마나 열심히 앨범 작업에 참여했는지 보여주는 훈장이 될 상처.
"괜찮다"고 씩씩하게 말하는 전지윤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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