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24시=21:40]마지막 스케줄 끝! 연습실로 출발!

이수현 기자  |  2009.09.10 22:10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충남 천안에서 진행된 한 라디오 방송국의 공개방송 무대를 끝으로 이날의 스케줄은 모두 끝.

포미닛은 늦은 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자신을 지켜봐준 팬들을 위해 최선의 무대를 꾸몄다.

혀 짧은 목소리로 잘 못한다는 애교도 서슴없이 선보인 포미닛은 '뮤직'과 '핫이슈' 두 곡만으로 쌀쌀해진 늦여름 밤을 뜨겁게 달궜다.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는 포미닛을 지켜보고 있던 다른 출연자의 한 매니저는 "요즘 나온 걸그룹 중 가장 밝은 팀인 것 같아서 보기 좋다"고 칭찬했다.

"우리는 포미닛, 수고하셨습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2. 2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3. 3방탄소년단 지민, 군 복무 중에도 '마마어워즈' 대상..변우석 시상 "팬 사랑 소중"
  4. 4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5. 5BTS 지민, '2024 MAMA' 대상 포함 2관왕..월드 클래스 입증
  6. 6'초강행군' 김민재 17연속 선발→'평점 8.3+패스 95%' 미친 맹활약! '6연속 무실점'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3-0 격파
  7. 7"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8. 8'휴식 없다' 이강인, '패스 92%+30분 맹활약'... PSG, 툴루즈에 3-0 완승 '12경기 무패+선두 질주'
  9. 9'두산→롯데' 이적한 신인왕, 65번 등번호 그대로 간 이유 공개 "팬들과 약속 때문에..." [인터뷰]
  10. 10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