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서 진행된 한 라디오 방송국의 공개방송 무대를 끝으로 이날의 스케줄은 모두 끝.
포미닛은 늦은 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자신을 지켜봐준 팬들을 위해 최선의 무대를 꾸몄다.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는 포미닛을 지켜보고 있던 다른 출연자의 한 매니저는 "요즘 나온 걸그룹 중 가장 밝은 팀인 것 같아서 보기 좋다"고 칭찬했다.
"우리는 포미닛, 수고하셨습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