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주연 영화 '국가대표'가 마침내 한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 톱 10 안에 진입했다.
'국가대표' 측은 "12일 현재까지 '국가대표'는 전국 관객 739만 8988명을 기록 중"이라며 "오는 10월 추석 시즌까지도 꾸준히 상영을 이어갈 예정이어 흥행 순위 9위 '웰컴 투 동막골'(800만), 8위 '친구'(818만), 7위 '과속 스캔들'(830만)에도 도전해 볼만하다는 평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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