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하 논란 끝에 팀에서 탈퇴한 2PM 재범 사태를 재조명한 MBC 'PD수첩'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PD수첩'은 6.8%를 기록했다.
한편 이 날 'PD수첩'에서는 논란이 된 사건의 추이를 되짚고, 문제가 됐던 재범의 인터넷상의 문구에 대해 전문가들의 해석 자문을 받는가하면, 언론 관계자와 심리학 교수 등의 설명을 인용해 이번 사태에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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