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이른 아침부터 미용실을 찾아 변신에 나선 '슈퍼스타K' 도전자들.
오늘의 변신은 어떤 모습으로 도전자들을 바꿔줄까.
이날 박세미와 박태진, 서인국은 염색에 도전한다. 좀 더 밝은 색깔로, 혹은 좀 더 짙은 색깔로 머리카락을 염색한 이들의 모습은 어떨까.
조문근은 머리카락을 붙여서 좀 더 풍성하게 만든 다음 웨이브를 넣는다. 조문근은 헤어스타일 손질을 마친 뒤 "귀엽죠"라며 미소 지었다.
김주왕은 톱 10 진출 후 첫 방송에서 검은 색으로 이미 염색을 했다. 김주왕은 "오늘은 그냥 좀 더 짧게 자르기만 했다"고 설명했다. 길학미 역시 머리카락을 좀 더 붙이지만 차분하게, 하지만 평소와는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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