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4시=15:40]오늘의 승자는 누가 될까

이수현 기자  |  2009.09.18 16:46
서인국,조문근,박세미,김주왕,길학미,박태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케이블채널 자체 제작 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으로 시청률 6%대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18일 오후 11시부터 진행되는 생방송을 통해 또 2명의 탈락자가 가려진다. 70만 명이 지원한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 10명에 선발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난의 시간을 견뎌왔을까.

하지만 이들은 본선 10명 선발 이후에도 이미 4명의 친구들을 떠나보냈다.

현재 남아 있는 도전자는 조문근, 길학미, 서인국, 박세미, 김주왕, 박태진 여섯 명.

이날 시청자 투표와 심사위원 점수, 사전 투표 점수들을 합해 또 두 명의 친구를 보내야 한다. 사이좋은 여섯 명의 도전자 중 눈물과 함께 헤어져야 할 이들은 또 누가 될까.

처음으로 남의 노래가 아닌 본인들의 노래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게 된 '슈퍼스타K' 생방송 7시간 전. 하지만 아직 이들의 얼굴에선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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