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여동생, 태국 슈퍼모델 대회 참가

현지승 인턴기자  |  2009.09.21 16:20

2PM의 멤버 닉쿤의 여동생이 태국 슈퍼모델 대회에 참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큰 키에 날씬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가진 그녀가 닉쿤의 여동생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그녀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 남매는 태국인 아버지와 중국계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동서양이 섞인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은 닉쿤과 닮지는 않았지만 예쁘다", "이기적인 유전자를 가진 집안이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2009 태국 슈퍼모델 대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열렸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3주 우승 '新기록'
  2. 2'회장님 오신 날' 롯데 완벽한 승리, 황성빈 '미친 주루'가 승부 갈랐다... 9위와 승차도 지웠다 [잠실 현장리뷰]
  3. 3'세상에' 음바페가 2명이라니, 눈 씻고 봐도 놀랍다! 음바페도 '빵' 터졌네 "이거 100% 나잖아!"
  4. 4"김도영 못 내는 제 심정 어떻겠나" 하소연, 그래도 하루 더 쉬어간다 "앞으로 100경기 남았다" [창원 현장]
  5. 5(영상) "황성빈은 그런 역할" 사령탑의 안목, '마황'의 미친 주루에 잠실벌이 들썩였다
  6. 6'바르사 떠나라→남아줘→또 나가!' 사비 충격의 경질, 도대체 무슨 일이? 회장 '대폭발', 심기 건드린 '망언'
  7. 7꼴찌 롯데 '회장님 효과→2연승' 김태형 감독 "3년 만에 잠실 방문, 구단주께 감사" [잠실 현장]
  8. 8'올림픽 4강→VNL 29연패' 韓 여자배구의 몰락... 19일 도미니카와 격돌
  9. 9필승조 4명 결장→선발 1회 강판, 그래도 꽃범호 뚝심 빛났다... 혹사 없이 기분 좋은 역전승 [창원 현장]
  10. 10'아...' 이정후 결국 이대로 수술대 오르나, 안타까운 美 현지 전망 나왔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