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극 '선덕여왕'이 10회 연속 40%대 시청률을 돌파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선덕여왕'은 41.6%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공주가 돌아왔다'는 4.8%, SBS '드림'은 3.3%의 시청률을 나타내 '선덕여왕'과 큰 차이를 보였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김춘추(유승호 분)이 이모인 덕만(이요원 분)과 만나 팽팽한 대립각을 세워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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