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주하 아나운서와 손석희 전 MBC 아나운서가 아나운서 지망생들이 닮고 싶어 하는 아나운서로 남녀부문 1위로 각각 뽑혔다.
드림비전방송아카데미 측은 22일 보도 자료를 통해 아나운서 지망생 60명을 대상으로 닮고 싶은 아나운서를 선정한 결과를 공개했다.
여자 부문은 그 뒤를 이어 MBC 손정은 아나운서, KBS 이지애 아나운서, MBC 박혜진 아나운서, KBS 황수경 아나운서 순으로 선정됐다.
남자부문에서는 KBS 한석준 아나운서, 전 MBC 아나운서 김성주, MBC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엄기영 아나운서, 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2위부터 5위까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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