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아이돌그룹 유키스가 유덕화 여명 등이 대거 소속된 홍콩의 엔터테인먼트사 이스트아시아와 중화권 활동에 대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NH미디어 측은 "유키스는 이제 중화권에서 그룹 활동을 하게 될 뿐 아니라, 이스트아시아와 협력 하에 멤버들이 아시아권 드라마 및 영화에도 출연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계약은 유키스와 이스트아시아 모두에게 큰 힘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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