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오윤아가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24일 패션 월간지 마리끌레르에 따르면 오윤아는 화보에서 복고적이면서도 섹시한, 그리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담았다. 특히 미국 영부인 미쉘 오바마가 사랑하는 브랜드로 유명한 엘리 타하리를 소화 해내 눈길 끌었다.
이 날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 조남룡 실장은 "전문 모델과 같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배우다운 표정이 잘 어우러졌다며"고 말했다고 마리끌레르 측은 전했다.
오윤아의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10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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