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욘사마' 마중 나왔어요

나리타(일본)=김건우 기자,   |  2009.09.27 16:04

1년 3개월 만에 일본 공식 방문길에 나선 배용준을 보기 위해 2000여명의 일본 팬들이 나리타 공항에 운집했다.

배용준은 27일 오후 3시 20분께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공식행사와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이하 '한아여') 출판 기념회를 위해 일본 나리타 공행을 통해 입국했다.

배용준은 이날 도쿄 시내의 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뒤 29일 오전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기자회견과 저녁엔 도쿄돔에서 5만여명의 팬들 앞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30일 저녁 도쿄돔에서 '한아여' 출판기념회가 예정돼 있고 10월 1일에는 DATV 개국 파티에 참석 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1. 1'귀요미' 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5월 캘린더로 하고 싶은 K팝 아이돌' 1위
  2. 2KBS도 손 뗀다..'음주운전' 김호중 '슈퍼 클래식' 주최 사용 금지
  3. 3김이서 치어, 비키니로 다 못 가렸다 '환상 볼륨美'
  4. 4한가인, 전 남친과 커플스타그램.."둘이 사귀어요"
  5. 5김호중, 음주운전 인정 동시에 '복귀각'..기만 넘어선 기괴 행보 이유 [★FOCUS]
  6. 6KBS 손절했는데..'슈퍼 클래식' 김호중 리스크 안고 가나 [종합]
  7. 7'순백' 한소희·'핑크' 임윤아, 칸 레드카펫 빛낸 韓 여신들 [스타이슈]
  8. 8터졌다 이강인 '1골1도움' 美친 활약→데뷔 시즌 '두 자릿수 공격P' 달성! PSG, 리그 최종전서 메스에 2-0 승리
  9. 9"女=도구" 승리, 질질질 '혐오 영상'..1600만 유튜브에 박제된 추악한 '버닝썬' [★FOCUS]
  10. 10'타율 0.394 폭발' 최강야구 출신 신인왕 후보, 왜 '수비만 잘한다' 칭찬이 억울했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