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앰버·크리스탈, "색다른 모습 어때?"

이수현 기자  |  2009.09.29 08:46


5인조 신인 걸그룹 f(x)가 화보촬영 현장 사진을 통해 평소와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f(x)의 앰버와 크리스탈은 29일 미투데이를 통해 화보촬영 현장 사진을 게시했다.

앰버는 "심심해서 사진을 좀 찍었다. 여기는 화보촬영장"이라며 "내가 사랑하는 모자, 내 색다른 모습 어때"라며 그간 활동 콘셉트와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크리스탈은 화보촬영장에서 앰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둘 다 너무 예쁘다", "색다른 모습이 마음에 든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응하고 있다.

한편 f(x)는 데뷔곡 '라차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2. 2"이제 아이 엄마" 문가비, 비밀리 임신→출산 깜짝 고백
  3. 3방탄소년단 지민, 군 복무 중에도 '마마어워즈' 대상..변우석 시상 "팬 사랑 소중"
  4. 4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5. 5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6. 6BTS 지민, '2024 MAMA' 대상 포함 2관왕..월드 클래스 입증
  7. 7'초강행군' 김민재 17연속 선발→'평점 8.3+패스 95%' 미친 맹활약! '6연속 무실점'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3-0 격파
  8. 8'휴식 없다' 이강인, '패스 92%+30분 맹활약'... PSG, 툴루즈에 3-0 완승 '12경기 무패+선두 질주'
  9. 9'두산→롯데' 이적한 신인왕, 65번 등번호 그대로 간 이유 공개 "팬들과 약속 때문에..." [인터뷰]
  10. 10"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