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 김준이 건강 이상으로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
1일 김준 소속사 플래닛 905는 "김준이 요즘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신세를 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준은 지난 여름부터 뮤지컬 '젊음의 행진'과 각종 일정을 소화해 목 상태가 나빠진 것으로 알렸다.
이에 대해 김준은 "본분을 다한 것 뿐인데 팬들이 감사의 마음을 보내줘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고마움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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