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의 새로운 혁명 '2012'
지금으로부터 2년 후인 2012년! 세상은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까요?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대재앙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바로 이 영화에선 말이죠. 종말을 앞두고 죽음과 사투를 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영화 2012!
이 무시무시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찾아 온 것일까요? 영화 속 주인공인 존 쿠삭을 비롯해 로랜드 에머리힐 감독 그리고 제작자까지 총 출동, 한국을 내한했는데요. 설마 실제 종말이 오는 건 아니겠죠?
영화 ‘2012’는 지진, 화산폭발 등으로 지구의 멸망을 그린 재난 영화로 이 영화에서 존 쿠삭은 스릴러 소설 작가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잭슨 커티스 역을 연기했습니다. 시사회에서 존 쿠삭은 그가 왜 이 영화를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화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는 존 쿠삭!
필름을 통해 ‘내 마지막을 누구와 함께 하겠는가’ 라는 철학적인 질문을 하게 만드는 이 영화‘2012’! 재난 영화의 귀재라 불리는 로랜드 감독이 롭게 선보이는 영화이니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재밌는 볼거리가 가득하다고 하는데요.
이번 가을, 이 세상 종말이 오는 순간까지 꼭 함께하고픈 소중한 사람과 관람하기 좋은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의 그녀 배우 '고은아
섹시한 그녀입니다. 도발적인 그녀입니다. 얼마전 블랙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사뿐히 밟으며 뭇 남성들의 애간장을 녹였던 그녀 배우 고은아!
그랬던 그녀가 추석을 맞이하여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아까 그 블랙, 섹시한 그 분이, 이 분 맞나요?
때론 섹시하게 때론 청순하게, 팔색조의 매력을 갖고 있는 배우 고은아! 정말 부럽네요. 아 그래도 진짜 고은아의 모습도 있잖아요. 드레스 보다는 한복을 원추 하는 배우 고은아!
얼굴 예쁘죠, 청순하죠, 섹시하죠, 거기에 요리까지 잘 한다니. 어떻게, 배우 고은아를 자주 볼 수있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내년에는 꼭! 안방극장에서 우리 은아씨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길 바랄께요.
추석명절 앞두고 배우 고은아와 함께한 데이트! 즐거우셨나요? 오늘 스타뉴스는 여기까집니다. 추석연휴만큼은 걱정근심 잠시 내려놓고, 사랑가득 넉넉한 마음으로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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