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병헌-조쉬 하트넷, '국경을 초월한 우정'

부산=홍봉진 기자,   |  2009.10.07 22:32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배우 이병헌과 조쉬 하트넷이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나란히 들어서고 있다.

이병헌과 조쉬 하트넷은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 함께 출연했으며 헐리우드 스타인 조쉬 하트넷은 이병헌의 적극적인 권유에 의해 방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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