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깜찍 셀카 공개 "그리 부르고 싶던 노래"

이수현 기자  |  2009.10.12 12:39
가수 아이비 ⓒ사진=아이비 공식 홈페이지


가수 아이비가 컴백을 앞두고 깜찍한 셀프카메라 사진들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지난 9일 자신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셀프카메라 사진들과 함께 네 번째 근황을 전했다.

아이비는 '엔조이'라는 키워드에 맞게 "그렇게 부르고 싶었던 노래잖아"라며 "아자아자 파이팅! 즐겁게, 하루 24시간 신나는 호흡"이라고 짧은 글을 남기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아이비는 사진에 자필로 "녹음실이 좋다", "발라드 녹음 중! 힘들어~" 등의 글을 남기며 애교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아이비는 이달 말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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