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5인조 걸그룹 f(x)의 앰버가 선배 그룹 카라와 포미닛 멤버들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친분을 과시했다.
앰버는 14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카라의 니콜, 강지영, 포미닛의 권소현과 다정한 모습을 촬영한 즉석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다들 너무 귀엽다", "사진이 갖고 싶다"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하고 있다.
한편 f(x)는 데뷔곡 '라차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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