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어장'이 성유리의 솔직담백한 고백에 힘입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황금어장'은 16.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기록은 지난 8일 임창정 편 15.7%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 '황금어장'은 앞서 지난달 30일의 타블로 편 15.9%, 23일 하지원 편 15.3% 등 10% 중반의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이날 성유리는 '무릎팍도사' 코너에 출연, 핑클시절 립싱크를 했다는 것과 당시 자신에 대시한 남자연예인 이야기, 연기자 데뷔 후 연기력 논란으로 힘들어 했다는 것 등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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