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출동SOS', '놀러와' 제치고 월夜 새 강자

김겨울 기자  |  2009.10.20 06:51


SBS '긴급출동 SOS'가 월요일 심야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 집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긴급출동 SOS'는 15.6%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 시간대 1위를 차지해오던 MBC '놀러와'의 12.8%를 앞 선 수치다. 이로써 '긴급출동 SOS'는 1위 차지를 탈환하며 앞으로 월요일 심야 시간대 시청률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2TV '미녀들의 수다'는 7.0%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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