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병헌·조쉬 하트넷, 국적 넘어선 어울림

김현록 기자  |  2009.10.20 09:57

월드스타 이병헌과 조시 하트넷이 남자 배우 최초로 패션지 '보그 코리아'의 표지를 장식하며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한국 개봉을 앞두고 부산국제영화제로 한국을 방문한 조쉬 하트넷과 이병헌은 '보그 코리아' 11월호를 통해 낭만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이번 촬영은 사진작가 조선희와 함께 해운대의 한 호텔 야외 촬영장에서 진행됐으며, 1950년대 이탈리아의 클래식한 마초 콘셉트로 진행됐다. 인터뷰에서도 배우로서의 공감대를 뛰어 넘어 친구로서의 각별한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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