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막내 앤디가 1년 10개월 만에 발표할 솔로 정규 앨범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다.
20일 앤디 소속사인 티오피미디어 측에 따르면 앤디는 오는 27일 솔로 정규 음반 '싱글 맨'을 발매한다. 앤디가 솔로 정규 앨범은 선보이는 것은 '러브 송'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앤디 측은 이어 "이번 음반을 통해 앤디는 그 간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스위트 가이' 이미지를 탈피, 남성스럽고 세련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앨범 재킷도 명품 싱글남을 콘셉트로 유명 슈트와 고급 액세서리 등을 착용하고 찍었다"고 전했다.
한편 앤디는 20일 SBS 일일드라마 '두아내'의 마지막 촬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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