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아이리스'는 25.9%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아이리스'는 시작부터 20%를 상회,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리스'는 남북 대치 상황에서 벌어지는 국가요원들의 사랑과 음모, 배신을 그린 대작 드라마. 이병헌과 김태희, 정준호 등이 출연해 제작부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병헌과 김태희의 잇단 러브신이과 영화 못지않은 액션신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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