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종플루 완치 판정을 받은 가수 케이윌이 데뷔 3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케이윌은 내달 25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단독 공연을 갖고 팬들과 오붓한 시간을 갖는다.
소속사 스티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음악뿐 아니라 첫 공연을 위해 무대와 조명, 음향 등에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할 것이다. 듣는 감동과 보는 즐거움이 극대화될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윌은 오는 5일 2집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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