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과 원더걸스가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동반 출연했다.
박진영과 원더걸스는 오는 4일 방송 예정인 '무릎팍도사'에 등장, 스타 출신 제작자와 소속 가수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매주 한 명의 게스트를 초대해 깊은 이야기를 듣는 '무릎팍도사'에 인기 아이돌 그룹 전원이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박진영은 2007년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바 있어, 김건모에 이어 2번째로 '무릎팍도사'에 2회 출연하게 된다.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곡 '노바디'가 지난 10월 31일자 미국 빌보드 차트 '핫 100' 차트 76위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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