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과 2NE1 산다라박이 연기자로 전업해도 성공할 것 같은 남녀 아이돌 스타 1위에 선정됐다.
3일 싸이더스HQ 트레이닝 센터 C.A.S.T by iHQ 측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5일간 665명의 연기교육생 및 예비연기자를 대상으로 '연기자로 전업해도 성공할 것 같은 아이돌 스타는 누구'라는 설문을 실시했다.
뒤이어 2PM 옥택연과 f(x)의 설리는 174명과 143명의 표를 얻어 2위에, 샤이니의 민호와 소녀시대 유리는 161명과 114명의 지지로 각각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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