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오지은이 메이크업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공개했다.
오지은 소속사 N.O.A 측은 3일 "오지은이 유명 패션지 '얼루어' 11월호를 통해 메이크업 화보를 촬영했다"며 "네온사인을 콘셉트로 쇼윈도의 네온보다 더 매혹적인 빛을 뿜는 컬러 마법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현재 오지은은 KBS 2TV '수상한 삼형제'에서 보석 디자이너 주어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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