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천사의 유혹'은 17.0%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월 12일 첫 방송이후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신성형으로 안재성으로 거듭난 신현우(배수빈 분)가 본격적으로 주아란(이소연 분)과 남주승(김태현 분)에 대한 복수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재성의 이 같은 복수에 아란과 주승이 불안해하며 신현우의 흔적을 찾으려는 모습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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