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현경-최송현 '잘됐으면 좋겠다'

임성균 기자  |  2009.11.04 15:56

배우 오현경과 최송현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종합오락채널 tvN 오리지널 드라마 '미세스타운 남편이 죽었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밝게 웃고 있다.
드라마 '미세스타운 남편이 죽었다'는 네 여주인공들의 로맨스를 풀어내지만, 남편들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이 밝혀지는 미스터리 멜로로 오는 13일 금요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전역 다음날 '팬 허그회'..역시 '팬사랑꾼'
  2. 2'월드 No.1'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K팝 최초·유일 Deezer 글로벌 차트 100일째 1위
  3. 3홍진영 맞아? 뷰티박람회서 포착..달라진 외모 근황
  4. 4'결혼지옥' 부부 고민이..아내 "그래, 바람피웠다" 충격
  5. 5UEFA "언더독 도르트문트, 레알 꺾는다" 예상... "공격적인 팀들, BVB에 공간 모두 털렸다" 역습이 주무기
  6. 6김민재 강력 경쟁자, 맨유로 떠난다! 콤파니 감독, '괴물 카드' 더욱 절실해졌다... 유럽도 "KIM이 주전" 예상
  7. 7'믿음의 야구' 김경문, '감독 무덤' 한화와 동행 임박... 두산-NC 이어 성공시대를 꿈꾼다
  8. 8LG 연장 혈투 끝 역전 드라마→사령탑 극찬 "LG다운 경기였다"... 복덩이 9회 2사 극적 동점포+KBO 첫 멀티포라니
  9. 9'2연패' 김두현 감독, 데뷔승 또 불발... 전북, '아타루 추가시간 결승골' 울산에 1-2 패배
  10. 10무리뉴가 꼽은 '최고 제자' 1위, 호날두-루니 아니었다... "스페셜원 따라 3번 이적한 MF, 그가 원픽이었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