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산케이스포츠,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배용준은 최근 일본 방송 스카파 '우츠쿠시이모노타치에(美しいものたちへ, 아름다운 것들에게)' 측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 인터뷰에서 배용준은 '우츠쿠시이모노타치에'와 인터뷰에서 "두 번 다시 팬 여러분에게 걱정 끼치지 않도록 건강에 주의 하겠다"며 회복된 모습을 선보였다.
배용준은 지난 9월 패혈증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이후 지난달 2일 건강 악화로 일본 방문 도중 귀국, 그간 건강 회복에 힘써왔다.
한편 배용준이 출연한 '우츠쿠시이모노타치에'는 오는 7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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