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2AM의 정진운이 6일 신종플루 완치 판정을 받은 그룹 멤버 조권과 함께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2AM 관계자에 따르면 조권이 지난달 28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그룹의 막내 정진운도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조권 측은 지난달 28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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