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대종상 영상기술상 수상

김건우 기자  |  2009.11.06 22:30

'국가대표'가 제4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상기술상을 수상했다.

'국가대표'의 정성진 영상감독은 6일 오후 8시 5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6회 대종상영화제에 영상기술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대표'는 '해운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모던보이' '신기전'과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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