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김영호·송은이 등 조문행렬

고양(경기)=김겨울 기자  |  2009.11.08 15:30
ⓒ사진=홍봉진 기자
8일 오전 사망한 이광기의 아들 석규 군(7)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광기의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동료 연예인들은 이날 오전부터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고인의 빈소로 조문을 다녀갔다.

박미선, 김영호, 송은이, 김용희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찾아와 이광기를 위로했다. 이들은 석규 군의 사망 소식을 접하자마자 달려와 이날 오후 3시20분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 때 이광기가 오열하며 통곡하자 이들은 같이 눈물을 흘리며 다독여줬다.

이광기의 또 다른 절친한 동료 김태원과 김구라도 녹화를 마치고 빈소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석규 군은 이날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발인은 10일,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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