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여성그룹 가비앤제이의 노시현이 빠르면 10일께 병원을 찾아 완치 판정 여부를 진단받을 예정이다.
9일 가비엔제이 측 관계자는 본지와 전화통화를 갖고 "노시현이 10일이나 11일 병원을 찾아 완치 여부를 진단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가비엔제이는 노시현을 제외한 멤버들이 4집 Side A 타이틀 '핼쑥해졌대'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