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현, 10일께 신종플루 완치여부 진단

김지연 기자  |  2009.11.09 09:30
가비엔제이 노시현 ⓒ송희진 기자 songhj


지난 3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여성그룹 가비앤제이의 노시현이 빠르면 10일께 병원을 찾아 완치 판정 여부를 진단받을 예정이다.

9일 가비엔제이 측 관계자는 본지와 전화통화를 갖고 "노시현이 10일이나 11일 병원을 찾아 완치 여부를 진단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시현은 3일 병원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스케줄을 중단한 채 안정을 취하고 있다.

한편 현재 가비엔제이는 노시현을 제외한 멤버들이 4집 Side A 타이틀 '핼쑥해졌대'로 활동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역시 '솔드아웃킹'! 방탄소년단 진 모자·티셔츠 순식간에 '품절'
  2. 2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투표 164주 1위..주간랭킹 최장 우승 '新기록'
  3. 3KIA 인기 치어, 선베드 누운 모습 '이렇게 섹시할 수가'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5월 월간차트' K팝 솔로부문 1위
  5. 5방탄소년단 뷔, '일본 맥주 광고에 나왔으면 하는 한국 남자 연예인' 1위
  6. 6LG, 롯데전 '1군 복귀' 김범석 포수 선발 출장→박동원 긴급 변경, 왜? [잠실 현장]
  7. 7김혜성 그라운드 홈런+하영민 7⅓이닝 QS+ 역투, 키움 7-2 승리 '두산전 홈 9연패' 탈출 [고척 현장리뷰]
  8. 8유재환·강형욱·박세리, 사기부터 갑질까지..논란으로 얼룩진 연예계 [★FOCUS]
  9. 9'대답 없는 손흥민, 동료 인종차별에 뿔났나' 英 걱정 가득, 와중에 토트넘 뭐해? 24시간 침묵 계속
  10. 10이탈리아 역전승! 충격의 22초 실점→단 16분만에 2-1 만들었다... 다크호스 알바니아 격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