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애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톱스타 장동건과 고소영이 감자탕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12일 SBS E!TV 'E!뉴스코리아'에 따르면 장동건과 고소영의 집은 차로 5분 거리로, 두 사람은 논현동 입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청담동의 한 감자탕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 감자탕 집을 방문한다고 한다. 감자탕의 가격은 2만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은 고소영의 집 인근 80평대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데 약 1년 전 이 집으로 이사했다고 주변인들은 증언했다.
두 사람의 집은 차로 정확히 4분 38초 거리에 있으며 외부인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고 있다고 E!뉴스코리아는 전했다. 12일 밤 1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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