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리수가 신종플루 음성판정을 받았다.
15일 오후 하리수 소속사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하리수가 신종플루 음성판정을 받았다"며 "상태도 많이 호전됐다"고 밝혔다.
하리수는 이 관계자를 통해 "음성판정을 받아 다행"이라며 "그동안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리수는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조만간 중국 음반 녹음 등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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