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송혜교가 EBS '다큐프라임-굿모닝 판다'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오는 1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다큐프라임-굿모닝 판다'는 한중 공동 제작으로 지난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판다 이야기를 다뤘다.
이 날 방송에서는 판다를 멸종위기에 처하게 하는 원인들을 집중 조명한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KBS2TV '그들이 사는 세상'이 종영 후 '다큐프라임-굿모닝 판다'로 1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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