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신인 남성그룹 엠블랙의 이준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이준은 17일 오후 서울 서교동에서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한영의 롹 잇' 녹화 도중 오른쪽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입었다.
이 관계자는 "최근 무대 활동과 영화 '닌자 어쌔신' 등의 스케줄로 바쁜 상황"이라며 "이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엠블랙은 현재 데뷔곡 '오 예'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이준은 비의 할리우드 첫 주연작 '닌자 어쌔신'에서 비의 아역을 맡아 연기 데뷔식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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