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f(x)의 엠버, 크리스탈, 설리 등 3명이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첫 싱글 'Chu~♡(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f(x)의 엠버, 크리스탈, 설리가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엠버, 크리스탈, 설리는 지난 22일 밤 감기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았으며, 23일 오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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