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남성그룹 비스트가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 OST 작업에 참여했다.
25일 비스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비스트가 흥행영화의 계보를 잇게 될 '주유소 습격사건 2'의 OST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소속사 측은 "비스트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를 통해 현재의 트렌드에 가장 적합하면서도 영화의 매력을 끌어올리는 노래를 선보이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비스트는 현재 데뷔 싱글 타이틀곡 '배드 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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