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어쌔신' 비, 초콜릿복근 공개

김겨울 기자  |  2009.11.26 18:23

배우 비가 영화 '닌자 어쌔신'을 찍을 당시 몸매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에 따르면 비는 12월호 인터뷰 화보를 통해 명품 몸매와 비하인트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번 사진은 비의 몸매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으로 비의 동양적인 매력과 액션 스타로서의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비는 “이번 영화로 남자 팬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영화 촬영이 끝난 지금도 당시와 같은 몸매냐는 질문에 비는 "저도 사람인데 먹고 살아야죠"라며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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