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어쌔신' 비, 초콜릿복근 공개

김겨울 기자  |  2009.11.26 18:23

배우 비가 영화 '닌자 어쌔신'을 찍을 당시 몸매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에 따르면 비는 12월호 인터뷰 화보를 통해 명품 몸매와 비하인트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번 사진은 비의 몸매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으로 비의 동양적인 매력과 액션 스타로서의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비는 “이번 영화로 남자 팬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영화 촬영이 끝난 지금도 당시와 같은 몸매냐는 질문에 비는 "저도 사람인데 먹고 살아야죠"라며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베스트클릭

  1. 1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2. 2'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3. 3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4. 4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5. 5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6. 6'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7. 7'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8. 8'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9. 9손흥민 꽁꽁 묶였다... '토트넘 초비상' 전반에만 3실점, 아스널에 대패 위기→4위 경쟁 '빨간불'
  10. 10손흥민 아스널전 선발! '10-10 대기록+북런던 더비 역사' 도전, 숙명의 라이벌과 맞대결... 4위권 경쟁 분수령 [공식발표]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