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가수로 컴백하는 박진영이 파격적인 공연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진영은 지난 26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하얀 정장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박진영은 두 명의 여성 모델과 함께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진영이 공연을 위해 운동을 비롯해 공연 준비로 어느 때보다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며 "관객들에게 최고의 연말을 선사하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박진영은 오는 12월 19일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자신의 브랜드 공연인 '나쁜 파티-Heartless 이제 사랑은 없다' 전국 투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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